유성구의회는 송봉식 의장이 지난 18일부터 10일간 지역 유관기관 및 사회복지기관 등 30여개소를 방문하는 소통의정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제9대 유성구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 인사와 함께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알리고 관내 각 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방문은 지난 18일 바르게살기운동 유성구지회를 시작으로 ▲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 ▲ 유성구 청소년 수련관 ▲ 유성구 장애인복지관 ▲ 유성구체육회 ▲ 유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 천양원 ▲ 사회복지법인 푸른초장 등 사회복지기관 방문이 진행된다.송 의장은 “이번
유성구의회는 10일 이금선 의장이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관내 20개 유관기관 및 단체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역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각 유관기관 및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 한해도 지역의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는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새해 기관방문은 먼저, 10일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고엽제전우회 유성구지회’, ‘사회복지법인 푸른초장’,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유성구 장애인복지관’, ‘
이금선 유성구의회 의장은 11일 새해를 맞아 코로나19를 비롯한 지역현안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관방문은 ‘유성구 보훈회관’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유성구공공스포츠클럽’,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와 ‘사회복지법인 푸른초장’ 그리고 ‘유성구장애인복지관’과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단체 18개소를 방문해 격려하고 지역현안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 의장은 “새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은 지속될 것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